2024년 11월16일 독일정치경제연구소 정미경 소장은 <백제신라불교 초전지 자산의 활용 및 확산방안>을 모색하는 한국교수불자연합회의 학술세미나에서 <백제 신라 불교문화자산의 경제적 효과 -불갑사, 마라난타사, 도리사, 초전지마을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세개의 독일 사례 <독일 사례 1: 독일 오버암머가우 수난극(Oberammergau Passion Play)>, <독일 사례 2: 독일 카셀의 도큐멘타(100일간의 박물관)>, <독일 사례 3: 루터의 길 – 지역 순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문화관광의 관점에서 백제신라 불교자산의 활용을 높이고 활성화하는 장향과 관련된 시사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