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독일정치경제연구소 소장 정미경입니다.

독일정치경제연구소는 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해 독일을 연구하고 한국 사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책과솔루션을 개발하는 연구협동조합입니다.

우리의 사업영역은 <일자리경제/미래인적자원개발>, <노동법&사회보장법>, <지방재정과 예산법>, <국가재정과 예산법>, <언론과 정치문화>, <번역&원문연구>, <독일의 기업문화>, <정치와 지방자치>, <공법 및 인권법>, <독일 통일>, <사회적 시장경제> 분야입니다.

우리는 이 분야에서 독일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한국의 공공기관, 지자체, 정부가 활용할 수 있도록 조례와 법안, 정책을 개발합니다. 정치권의 미디어 전략, 기업의 사업전략과 모델개발을 지원하고 교육 및 연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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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경제/미래인적자원개발

<일자리 경제/미래인적자원개발> 분야는 본 연구소의 정미경 소장이 지난 20년 이상 연구와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미경 소장은 <미래 인적자원 개발센터>의 센터장입니다. 국내에서 독일교육직업훈련 연구에서 손꼽히는 전문가입니다. 2019년 이래 한독경상학회 부회장이며, 아우스빌둥위원회의 위원장입니다. 인적자본개발과 직업훈련 분야의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한바 있습니다. 자세한 프로필은 아래에 소개됩니다.

지방재정 및 예산법

<지방재정 및 예산법> 재정&예산법 분야는 지방재정 및 예산법과 국가재정 및 예산법으로 나뉩니다. 지방재정 및 예산법 분야는 오스나부뤼크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시고 현재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강주영 연구위원이 이끄십니다. 강주영 교수님은 제주대학교 법과정책연구원의 원장이시고 한국재정법학회 부회장입니다. 전 한국공법학회 기획이사, 전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 재정법제센터장을 지냈습니다. 다수의 지방재정 및 예산법 분야에 다수의 연구와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노동법&사회보장법

<노동법&사회보장법>, 독일의 사회법 분야는 연구원 내 다수의 법학자, 홍선기 연구위원, 강주영 연구위원, 신정규 센터장이 독일 사회법 전문가이신 김영미 박사님(조합원)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분야입니다.

번역과 원문연구

<번역과 원문연구> 분야는 장민수 번역사업센터장님이 주도하고 계십니다. 그간 경북도립대학교 자동차학과 아우스빌둥 교재 두 권을 번역하는 등 다수의 번역을 수행하신 바 있습니다.

정치와 지방자치

<정치와 지방자치> 분야는 연구소의 초대 소장인 조성복 연구위원과 홍선기 원장님이 연구소 전문가입니다. 조성복 연구위원은 중앙대학교 독일유럽연구센터 연구교수입니다. 조성복 교수는 독일 쾰른대학교 정치학 박사학위로 졸업했습니다. 주요 저서로 <연동형 비례대표제란 무엇인가, 2020>, <독일연방제와 지방자치, 2019>, <독일 사회, 우리의 대안, 2019>, <독일 정치, 우리의 대안, 2018> 등이 있습니다.

독일의 기업문화

<독일의 기업문화> 분야는 독일정치경제연구소 정미경 소장이 그간 고려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독일의 기업문화라는 강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전문지식을 축적해온 분야입니다. 정미경 소장은 독일의 기업문화 관련 저서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혁신문화, 노사관계 문화, 직업교육 및 인력양성, 중소기업의 지원정책 관련 독일 사례연구, 상담과 교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독일통일

<독일통일> 분야는 독일 통일과정과 그 후의 사회 통합 과정뿐 아니라 분단 시기의 동서독의 교류 방식에 대한 연구와 정책개발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소의 연구위원 전체가 여기 다 소개하기 어려울 정도로 독일 통일 연구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공법 및 인권법

<공법 및 인권법> 분야는 독일 프라이부르그 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시고 20년 이상 공법 및 인권법 분야에 연구하신 연구소 <인권법 연구원> 홍선기 원장님이 사업을 주도하십니다. 홍선기 원장님은 국회의정연수원 교수로 재직하신 입법 전문가이시며 그간 다수의 <지자체의 조례 제정>에서도 능력을 발휘하신 분입니다.

국가재정 및 예산법

<국가재정 및 예산법> 분야는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신정규 센터장님이 이끄십니다. 전공분야는 재정헌법이고, 헌법, 재정법, 조세법, 예산법, 보조금법이 전문분야이다. 독일 괴팅엔대학에서 석사, 예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한국법제연구원 재정법제팀에서 부연구위원을 지내셨고, 한국비교공법학회 출판이사 및 학술이사, 한국재정법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하신 바 있습니다. 현재 한국비교공법학회 재무이사, 한국헌법학회 기획이사 겸 편집위원을 맡고 계십니다. 재정 및 예산법 전문가이십니다.

언론과 정치문화

<언론과 정치문화> 분야는 당 연구소 <정치 커뮤니케이션센터>의 서명준 센터장님이 이끌고 계십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정치연구소 초빙연구원으로 미디어 사회학, 저널리즘, 문화정책이론, 정치커뮤니케이션 등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연구하십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1대 선거기사심의위원, 한국방송학회 연구이사, 한국언론정보학회 커뮤니케이션정치경제연구회장, 더이슈미디어연구소장 등을 지냈으며, 미디어 비평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습니다. 자서는 <디지털 시대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공저),><미디어 사회학>, <독일의 미디어이론가들>,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은유들>(공저), <독일을 읽다>(공저) 등이 있습니다.

사회적 시장경제

<사회적 시장경제> 분야는 장민수 선문대 명예교수님이 맡고 계십니다. 장민수 교수님은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대경제연구원 국제통상실에서 근무하였으며, 선문대학교로 이직 후 학장, 대학원장 등의 보직을 수행하였으며 한독경상학회와 질서경제학회의 회장직도 역임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 사업을 펼치는 독일정치경제연구소는 2015년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다섯 분의 박사들이 연구동아리 형식으로 만든 조직입니다. 2019년 연구협동조합(Forschungsgenossenschaft)으로 법적인 지위가 마련되었습니다.

당 협동조합은 사회적 시장경제 3대 원칙을 우리 실정에 맞게 적용하여 개인의 자발성과 책임에 기초하여 연대의 원칙으로 서로 협력하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는 서로 돕는 조직운영의 원칙을 견지합니다. 연구과 개발에서 연구소의 연구위원들은 책임의 범위에서 최대한의 개인 주도성을 누립니다. 연구소는 연대로 사업을 확대하고 각자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서로 도와 함께 전진합니다. 연구소의 구성원 전원이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이 시간적 공간적 효율성을 향유하도록 플랫폼 형태로 연구소를 운영하여 연구와 개발에 최대한 집중합니다.

독일정치경제연구소를 연구소에 상담, 연구, 개발, 교육 사업을 의뢰하는 모든 분께 우리는 뛰어난 전문성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 2023년
  • 정미경
  • 독일정치경제연구소 소장
  • 독일정치경제연구소 협동조합 CEO

정미경 독일정치경제연구소 소장

  • TEL 82 2 (0)10 4868 4367
  • E-Mail jungmeekyung@gmail.com
경제학 (Ph.D, 프랑크푸르트 대학)
  • 독일정치경제연구소 협동조합 이사장
  • 현 독일정치경제연구소 미래인적자원개발(Berufsbildung) 센터장
  • 현 한독경상학회 (KDGW) 부회장
  • 현 한독경상학회 아우스빌둥위원회 위원장
  • 전 한독경상학회 연구이사
  • 현 단국대학교 과학기술대학 경영공학과 초빙교수
  • 현 가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겸임교수
  • 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외래교수
  • 전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Johann Wolfgang Goethe-Universität/Frankfurt am Main) 초빙 강사
  • 전 독일 루르대학(Ruhr-Universität Bochum) 초빙 강사
  •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Bonn) 연수
  • 독일 금속노동조합(IG-Metall) 연수
학력
  •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Johann Wolfgang Goethe-Universität, Frankfurt am Main) 경제학 박사학위 취득(성적: „magna cum laude (very good)“), 논문제목: 한국과 독일의 노동시장과 인적자본(Labor Market and Human Capital in Korea and Germany) (2010년 11월)
  •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Johann Wolfgang Goethe-Universität, Frankfurt am Main) 경제학 학사 및석사(1999년-2006년)
  • 독일 노동아카데미(Akademie der Arbeit/ Goethe-Universität, Frankfurt am Main) 졸업(1999년 5월)
연수
  • 전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 노동아카데미과정(Akademie der Arbeit Frankfurt) 이수(1998-1999)
  • 전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연수(1997-1998)
  • 전 독일 금속노조 연수(1998)
  • 전 독일 폭스바겐 평의회 연수(1998)
Awards & Scholarship
  • BMW 학술상 최우수상 (BMW Korea 수여), 수상 논문” 한·독 청년실업 정책과 고용효과: 커넥티비티(Connectivity) 가설 (2019, 경상논총) (2021년 4월)
  • 한스뵈클러 재단 (Hans-Böckler-Stiftung)의 프랑크푸르트대학 아카데미과정, 학사 및 석사과정 장학금(1998년 5월 – 2006년 10월)
  • 독일금속노조(IG Metall)의 프랑크푸르트 본부 및 VW카셀 연수 장학금 (1998년 3월~1998년 5월)
  •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 본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연수 장학금(1997년 9월 – 1998년 2월)
주요저서
  • 정미경, 안세화 (2022), 독일 반도체산업 인력양성제도의 분석 및 시사점, 질서경제저널, 25(3), 27~46. [제1 저자]
  • 정미경 외(2022), 독일 교육생태계(Bildungskette)프로그램에서 직업선택기 청소년의 자기 주도성과 책임성. 경상논총, 40(1), 1-22. [교신저자]
  • 정미경 외(2022), 중견기업 수요 맞춤형 고급인력양성 모델: 독일 사회적 시장경제 경쟁원칙과 직업훈련의 원칙 적용으로. 경상논총, 40(1), 43-69. [교신저자]
  • Jung, M.K. (2021), "Two Keys to Pyongyang’s Past and Future –Moral Center and Korean War", Asiatische Studien/Études Asiatiques, Vol. 75(1), Forthcoming [단독저술]
  • 정미경, 안세화 (2021), 독일 두알레 아우스빌둥(Duale Ausbildung) 기업성과와 Peter Drucker의 CSO(Corporate Social Opportunity), 경상논총, 39(2), 49-75. [제1저자]
  • 정미경, 이상근 (2020), 문화적 전통이 직업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에서 이원화 직업교육은 발전 가능한 것인가, 경상논총, 제38권 1호, 45-67. [제1저자]
  • 정미경, 한종수 (2019), “독일통일과 동서독 노동시장통합과정에서 직업훈련촉진정책의 임금효과“, 한독사회과학논총, 제29권 2호, 3-38. [제1저자]
  • 정미경, 강수돌 (2019), “한․독 청년실업 정책과 고용효과: 커넥티비티(Connectivity) 가설”, 경상논총, 제37권 1호, 1-21. [제1저자]
  • Jung, M.K. (2018),“Women’s Careers and Cities: Comparison of Employment Patterns in South Korea and Japan,”ASIEN – The German Journal on Contemporary Asia, Vol. 146. [단독저술]
  • Jung, M.K. (2016), Comparing Korean Law and German Law Promoting Business Startups for the Unemployed,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Principles of Competition, DONGGUK LAW REVIEW, Vol. 9, 106-129.[단독저술]
  • 정미경, 한종수 (2016), “독일 실업자창업지원정책: 사회정책 속의 질서정책”, 경상논총, 제34권 4호, 109-139. [제1저자]
  • 정미경 (2016), “독일통일직후 노동시장 통합에서의 직업 훈련촉진정책의 성과: 사회적 시장경제 보충원칙과 경쟁원칙을 중심으로”, 경상논총, 제34권 1호, 1-20. [단독저술]
  • 한종수, 정미경 (2016), “독일과 한국의 비정규직 노동시장 비교” 한독사회과학논총, 제26권 1호, 30-95. [교신저자]
  • Jung, M.K. (2015), “Intellectual Capital and Innovative Capabilities of Manufacturing Enterprises in Korea,” Information and Knowledge Management, Vol. 5(3). 142-167. [단독저술]
  • Jung, M.K. (2015), “To what Extent does Higher Education Enhance Women’s Wage: A Comparative Study on Human Capital and Wage of Women in South Korea and Germany,” Koreanische Zeitschrift für Wirtschaftswissenschaften, Vol. 33(1), 37-69. [단독저술]
  • Jung M.K. (2012), “University or job training: Korea, and Germany compared“, Educational Research Vol. 3(11), pp. 879-897. [단독저술]
그 외
  • Jung, M.K. (2011), Essays on Labor Market and Human Capital – Korea and Germany, Frankfurt (M): Peter Lang 등 저서 및 Book Chapter 10편
  • 정미경 (2018),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직업의 출현을 알리는 법령, 최신외국법제정보, 2018년 3호, 55-64 등 독일정책 및 동향 보고 20편
  • 정미경(2022-07-26) [반도체 인력양성] 반도체 인력난 해소, 현장기술지도자가 중요하다, 내일신문 등 36차례 언론기고